파사칼리아(메이드 마스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메이드 마스터 의 메이드. 처음 게임을 실행할때 기본으로 지급하는 5인 중 한 명이다.
2. 프로필[편집]
큰 힘이 필요한 거친 일을 맡아줄 사람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파사칼리아를 추천드립니다. 평균 성인 남성정도의 근력을 낼 수 있는 다른 메이드와는 다르게 최대 500KG까지 운반할 수 있는 근력을 소유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특별히 일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선 에너지를 아끼게끔 설정돼있기 때문에, 그녀가 만사 귀찮아하는 태도를 보인다 해도 너무 뭐라하진 마세요.
3. 스킬[편집]
4. 평가[편집]
PVE: 평범 이상의 파밍과 불사 컨셉
PVP: 사용할 수는 있으나, 주력 5인으로 사용하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한 메이드
4.1. 장점[편집]
기본적으로 주는 메이드 치고는 아키나만큼은 아니더라도 스탯이나 성능 자체는 준수하기 때문에 키운다고 손해보는 메이드는 아님. 적당히 키우다가 스토리 후반부가 되면 다른 메이드로 교체할 수도 있고, PVP에서도 간간히 사용할 수는 있다.
4.2. 단점[편집]
아레나에서도 분명 나쁘지 않은 중열 파이터지만, 일단 자리가 안 난다. 동일자리면 클레이모어가 대부분 더 좋기 때문에 클레이모어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불사라는 컨셉을 잡았지만 고정데미지에 뚫리기 때문에 그다지 선호되지 않음.
5. 작중 행적[편집]
챕터 2에서 투닥거리는 세이아와 프레이야를 보고 시끄러운 녀석들이라며 귀찮다고 무시했다. 세 명이 사이가 좋은듯.
6. 대사[편집]
•터치시
안녕 마스터.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기에 좋은 날씨네
마스터, 맥주가 다 떨어졌어. 채워줄거지?
실내 흡연 금지? 귀찮구만...
•스킬 사용시
귀찮게들 하는군
슬슬 끝내자구.
이건...쓰지 않으려 했다만
•멘션
귀찮네.
날 가만히 내버려 둬...
졸려.
7. 기타[편집]
- 세이아와 동일 성우이다. 발랄해보이는 세이아의 목소리와는 달리 시크하고 귀찮음을 잘 담아낸 목소리를 잘 연기했다.
- 세이아와 프레이야와는 사이가 좋은듯. 챕터 2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프레이야의 맨션의 대사에서도 나온다.
- 파사칼리아가 있는 맨션 내부에 침대를 놓으면 해당 층에 들어가자마자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침대로 직행해 그대로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깨어있게 하고 싶으면 한번 들었다 놓아주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9:21:30에 나무위키 파사칼리아(메이드 마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